File:재인도 한인 최초의 사회인 야구부 인디아나 (INDIANA).jpg

한국어: #. 팀이름 : 인디아나(재인도 한인 최초 사회인 야구팀)

1. . 창 설 : 2010년 10월 6월, 델리대학교 경영학부 대학생 신원호와 델리의 대표 한식당 궁 김진범 대표가 재인도 한인 최초의 사회인 야구부를 창설함. 한국 주재원 16명과 일본 주재원 6명을 포함하여 한인 연합팀으로 막을 열었으며 2011년 6월부터는 한인들로만 팀을 꾸려나가고 있음.

1. . 활동내용

1. 인도 유소년 야구팀 야구장비 지원 2. 2012년 10월 인도에서 개최된 아시아 유소년 야구선수권 대회 지원금 4,00,000 루피(한화 1천만원) 지원하며 성공적인 대회에 일익을 담당함. 3. 2012년 10월 8일에는 인도 야구협회 산하 아마추어팀에 공식적으로 등록 4. 인도최초 야구장 건립 프로젝트를 미국 Grandslam과 협업하여 진행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음. 한국의 MBC에 해당하는 India Today 밤 메인 뉴스에 소개되었고, 인도의 대표적인 일간 Times of India, Indian Express에 기사화 되며 주목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음. 인도 언론에 델리의 일요일에도 소개 되기도 함. 5. 인도 청소년 대표팀, 대학 대표팀과의 경기를 하며 회원들의 회비로 지속적인 장비지원과 대회지원을 하였음.

재인도 한인 최초의 사회인 야구부로서 일본인과 연합팀을 꾸려 2010년 10월 6일에 단장 : 이건준, 감독 : 이기환(롯데 자이언츠 선수출신) 코치 : 황성준, 총무 : 변정민, 매니저 : 김용선 등 한인 16명과 일본인 6명 총 22명의 구성원으로 창설되어졌음. 2011년 6월 부터는 오로지 한인들로만 구성되어 팀을 운영중에 있고,

2대감독 황성준(엘지전자 창원 야구팀 전감독) 3대감독 김지영(현대자동차 야구팀 에이스) 감독님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지도진들과 구성원들로 명맥이 현재까지 이어 내려져 오고 있으며 

인디아나 최초의 공식경기는, 2010년 10월 24일(일요일) 오후 2시, 델리대학교 운동장에서 인도대학 국가대표팀과 치뤄진 경기로 5회14대0 콜드게임으로 패배 하였음. 그 이후, 델리 유소년 대표팀과 공식경기를 총 12경기 치루며 6승 6패의 성적을 거둠.

인디아나 최초의 승리투수는 김지영, 최초의 완투 승리투수는 장현수, 최초의 세이브 투수는 신원호 최초의 안타 기록자는 신원호 최초의 홈런타자는 신원호 최초의 도루자 변정민이 영광의 주인공들로 기록되어지고 있고,

최초의 완투 승리투수 장현수는 한국으로 돌아가 2012년 SB리그 방어율 1위를 수상의 영광을 안음.

인도야구협회 산하 유소년 선수들에게 꾸준한 지원과 장비제공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2012년 10월 8일에는 인도 야구협회 산하 아마추어팀에 공식적으로 등록을 하였고 2012년 10월 인도에서 개최된 아시아 유소년 야구선수권 대회 지원금을 주며 성공적인 대회개최에 일익을 담당하였음.

인디아나 사회인 야구팀은 인도야구협회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가지며 계속 발전중인 사회인 야구팀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