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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덕유산리조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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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 ==
== 스키장 ==
21개의 슬로프를 운영중이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긴 슬로프(실크로드, 6.1 km)와 제일 급경사인 슬로프(레이더스 상단, 경사도 최고 76%)를 보유하고 있다. 그외의 초급자 슬로프- 이스턴, 서역기행, 스피츠 하단 중급자- 커넥션, 루키힐, 터보, 웨스턴, 썬다운, 실크로드 상.하단 상급자- 야마가(젤 좋아하는 슬로프), 파노라마, 프리웨이, 미뉴에트, 모차르트, 왈츠, 알레그로 최상급자-(함부로 가지 마시오) 폴카,안단테
21개의 슬로프를 운영중이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긴 슬로프(실크로드, 6.1km)와 제일 급경사인 슬로프(레이더스 상단, 경사도 최고 76%)를 보유하고 있다. 그외의 초급자 슬로프- 이스턴, 서역기행, 스피츠 하단 중급자- 커넥션, 루키힐, 터보, 웨스턴, 썬다운, 실크로드 상.하단 상급자- 야마가, 파노라마, 프리웨이, 미뉴에트, 모차르트, 왈츠, 알레그로 최상급자- (정말 잘타지 않으면 가지 마세요) 폴카,안단테

리프트- 만선 보트(1.8m/s, 360m, 약 5분), 요트(2m/s, 685m 약 9분) 크루저(2m/s, 1090m- 정말 드럽게 느리다 약 15분) 무주익스프레스(5m/s, 1548m 약 11분, 주말 보더 출입 금지) 라이너(5m/s, 995m, 약 6-7분 주말 대기시간 1시간 이상, 평일 약 10-20분 정도) 카누(이건 잘 안하지만 1.8m/s, 595m)
설천-곤돌라(5m/s, 2659m 약 20분m) 쌍쌍(5m/s, 750m 약 5분) 에코(5m/s, 712m 약 4-5분, 하지만 자주 멈춘다) 코러스(5m/s, 1588m 약 10분) 하모니(5m/s, 1512m 약 10분) 멜로디는 부영이 인수한후 부터 운영 하지 않고 15년 여름 낙뢰로 운전실이 전소했다.

카누, 보트는 2인승 요트, 크루저, 무주익스프레스, 라이너, 코러스는 4인승 하모니,쌍쌍은 6인승 곤돌라는 8인승이다.


== 논란 ==
== 논란 ==

2016년 1월 24일 (일) 21:26 판

무주덕유산리조트(茂朱德裕山─, Muju Deogyusan Resort)는 대한민국 전라북도 무주군에 있는 휴양 단지이다.[1] 2011년 6월 28일에 부영그룹이 '무주리조트'를 인수한 후 '부영덕유산리조트'로 개명하다가[2] 다시 '무주덕유산리조트'로 개명하였다.[3]

스키장

21개의 슬로프를 운영중이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긴 슬로프(실크로드, 6.1km)와 제일 급경사인 슬로프(레이더스 상단, 경사도 최고 76%)를 보유하고 있다. 그외의 초급자 슬로프- 이스턴, 서역기행, 스피츠 하단 중급자- 커넥션, 루키힐, 터보, 웨스턴, 썬다운, 실크로드 상.하단 상급자- 야마가, 파노라마, 프리웨이, 미뉴에트, 모차르트, 왈츠, 알레그로 최상급자- (정말 잘타지 않으면 가지 마세요) 폴카,안단테

리프트- 만선 보트(1.8m/s, 360m, 약 5분), 요트(2m/s, 685m 약 9분) 크루저(2m/s, 1090m- 정말 드럽게 느리다 약 15분) 무주익스프레스(5m/s, 1548m 약 11분, 주말 보더 출입 금지) 라이너(5m/s, 995m, 약 6-7분 주말 대기시간 1시간 이상, 평일 약 10-20분 정도) 카누(이건 잘 안하지만 1.8m/s, 595m) 설천-곤돌라(5m/s, 2659m 약 20분m) 쌍쌍(5m/s, 750m 약 5분) 에코(5m/s, 712m 약 4-5분, 하지만 자주 멈춘다) 코러스(5m/s, 1588m 약 10분) 하모니(5m/s, 1512m 약 10분) 멜로디는 부영이 인수한후 부터 운영 하지 않고 15년 여름 낙뢰로 운전실이 전소했다.

카누, 보트는 2인승 요트, 크루저, 무주익스프레스, 라이너, 코러스는 4인승 하모니,쌍쌍은 6인승 곤돌라는 8인승이다.

논란

부영그룹이 2011년 4월에 무주리조트를 인수한 후 6월에 덕유산리조트로 개명하고[4] 무주의 로마자 표기인 'Muju'였던 상징 로고를 부영그룹을 상징하는 원앙으로 바꾸자,[5]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지역 인사들은 반발하였다.[5][6] 무주군의회은 명칭 환원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고,[7] 무주군은 행정기관 자료 문서에서는 '무주리조트'로 표기하고[5] 교통표지판의 명칭을 변경하지 않는 등 행정적으로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8] 한편 이에 대해 부영그룹 측은 새 이미지를 가지고 출발한다는 의미에서 새롭게 바꾼 것이라고 해명하였다.[9] 그 후 '무주덕유산리조트'로 명칭을 변경하였다.[10]

주석

  1. 무주리조트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2. 구가인 기자 (2011년 6월 29일). “무주리조트, ‘덕유산리조트’로 업그레이드”. 동아일보. 
  3. 박임근 (2011년 8월 30일). “돌고 돌아 ‘무주 덕유산’ 리조트로”. 한겨레. 
  4. 이은아 기자 (2011년 6월 27일). “부영이 인수한 무주리조트, 덕유산리조트로 새 출발”. 매일경제. 
  5. 장대석 기자 (2011년 7월 12일). ““무주리조트 이름 변경 안돼””. 중앙일보. 
  6. 최수학 기자 (2011년 7월 11일). '무주리조트' 명칭 되찾자”. 한국일보. 
  7. 2011-07-22. “무주군의회 "무주리조트 명칭 환원하라". 연합뉴스. 
  8. 박임근 기자 (2011년 7월 12일). “‘무주리조트’가 무주를 빼다니…”. 한겨레. 
  9. 이명환 기자 (2011년 7월 12일). “‘무주리조트’ 개명에 주민 반발”. 내일신문. 
  10. 박용근 (2011년 8월 30일). “덕유산리조트 아니라 ‘무주리조트’입니다”. 경항신문. 

같이 보기

바깥 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