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덕유산리조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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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리조트'''(德裕山─, Deogyusan Resort) 또는 '''무주리조트'''(茂朱─, Muju Resort)는 [[전라북도]] [[무주군]]에 있는 휴양 단지이다.<ref name="두피디어">{{백과사전 인용|url=http://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68974|제목=무주리조트|백과사전이름=두피디어}}</ref> 2011년 6월 28일에 [[부영그룹]]이 '무주리조트'를 인수한 후 '덕유산리조트'로 개명했다.<ref name="동아일보">{{뉴스 인용|url=http://news.donga.com/3/all/20110628/38386825/1|제목=무주리조트, ‘덕유산리조트’로 업그레이드|출판사=동아일보|작성일자=2011-06-29|저자=구가인 기자}}</ref> |
'''덕유산리조트'''(德裕山─, Deogyusan Resort) 또는 '''무주리조트'''(茂朱─, Muju Resort)는 [[전라북도]] [[무주군]]에 있는 휴양 단지이다.<ref name="두피디어">{{백과사전 인용|url=http://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68974|제목=무주리조트|백과사전이름=두피디어}}</ref> 2011년 6월 28일에 [[부영그룹]]이 '무주리조트'를 인수한 후 '덕유산리조트'로 개명했다.<ref name="동아일보">{{뉴스 인용|url=http://news.donga.com/3/all/20110628/38386825/1|제목=무주리조트, ‘덕유산리조트’로 업그레이드|출판사=동아일보|작성일자=2011-06-29|저자=구가인 기자}}</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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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이 2011년 4월에 무주리조트를 인수한 후 6월에 덕유산리조트로 개명하고<ref name="매일경제">{{뉴스 인용|url=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407411|제목=부영이 인수한 무주리조트, 덕유산리조트로 새 출발|출판사=매일경제|작성일자=2011-06-27|저자=이은아 기자}}</ref> 무주의 로마자 표기인 'Muju'였던 상징 로고를 부영그룹을 상징하는 [[원앙]]으로 바꾸자,<ref name="중앙일보">{{뉴스 인용|url=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773843&cloc=olink|제목=“무주리조트 이름 변경 안돼”|출판사=중앙일보|저자=장대석 기자|작성일자=2011-07-12}}</ref>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지역 인사들은 반발하고 있다.<ref name="한국일보">{{뉴스 인용|url=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7/h2011071121511174990.htm|제목='무주리조트' 명칭 되찾자|출판사=한국일보|저자=최수학 기자|작성일자=2011-07-11}}</ref><ref name="중앙일보"/> [[무주군의회]]은 명칭 환원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고,<ref name="연합뉴스">{{뉴스 인용|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175873|제목=무주군의회 "무주리조트 명칭 환원하라"|출판사=연합뉴스|저자=이윤승 기자|저자=2011-07-22}}</ref> [[무주군]]은 행정기관 자료 문서에서는 '무주리조트'로 표기하고<ref name="중앙일보"/> 교통표지판 명칭 변경하지 않는 등 행정적으로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f name="한겨레">{{뉴스 인용|url=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486944.html|제목=‘무주리조트’가 무주를 빼다니…|출판사=한겨레|저자=박임근 기자|작성일자=2011-07-12}}</ref> 한편 이에 대해 부영그룹 측은 새 이미지를 가지고 출발한다는 의미에서 새롭게 바꾼 것이라고 해명하였다.<ref name="내일신문">{{뉴스 인용|url=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613798&sid=E&tid=2|제목=‘무주리조트’ 개명에 주민 반발|출판사=내일신문|저자=이명환 기자|작성일자=2011-07-12}}</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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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6일 (화) 15:07 판
덕유산리조트(德裕山─, Deogyusan Resort) 또는 무주리조트(茂朱─, Muju Resort)는 전라북도 무주군에 있는 휴양 단지이다.[1] 2011년 6월 28일에 부영그룹이 '무주리조트'를 인수한 후 '덕유산리조트'로 개명했다.[2]
논란
부영그룹이 2011년 4월에 무주리조트를 인수한 후 6월에 덕유산리조트로 개명하고[3] 무주의 로마자 표기인 'Muju'였던 상징 로고를 부영그룹을 상징하는 원앙으로 바꾸자,[4]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지역 인사들은 반발하고 있다.[5][4] 무주군의회은 명칭 환원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고,[6] 무주군은 행정기관 자료 문서에서는 '무주리조트'로 표기하고[4] 교통표지판 명칭 변경하지 않는 등 행정적으로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7] 한편 이에 대해 부영그룹 측은 새 이미지를 가지고 출발한다는 의미에서 새롭게 바꾼 것이라고 해명하였다.[8]
주석
- ↑ 《무주리조트》.
- ↑ 구가인 기자. “무주리조트, ‘덕유산리조트’로 업그레이드”. 동아일보.
- ↑ 이은아 기자. “부영이 인수한 무주리조트, 덕유산리조트로 새 출발”. 매일경제.
- ↑ 가 나 다 장대석 기자. ““무주리조트 이름 변경 안돼””. 중앙일보.
- ↑ 최수학 기자. “'무주리조트' 명칭 되찾자”. 한국일보.
- ↑ 2011-07-22. “무주군의회 "무주리조트 명칭 환원하라"”. 연합뉴스.
- ↑ 박임근 기자. “‘무주리조트’가 무주를 빼다니…”. 한겨레.
- ↑ 이명환 기자. “‘무주리조트’ 개명에 주민 반발”. 내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