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도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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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314호 (1995년 12월 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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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구 |
위치 | |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도리사로 526 (송곡리) |
좌표 | 북위 36° 15′ 20.7″ 동경 128° 23′ 57.2″ / 북위 36.255750° 동경 128.399222°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구미 도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龜尾 桃李寺 木造阿彌陀如來坐像)은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도리사에 있는 불상이다. 1995년 12월 1일 경상북도의 문화재자료 제314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도리사(桃李寺)는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태조산에 위치한 사찰로, 정확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 신라 최초의 사찰이라 전해진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불교 전파를 위해 서라벌에 다녀오던 아도(阿道)가 한겨울에 복숭아꽃과 오얏꽃이 핀 것을 보고 이 곳에 절을 짓고 꽃이름을 따 도리사라 하였다고 한다.
이곳의 극락전에 모셔져 있는 아미타여래상은 전체 높이 129cm이며 조선시대 불상 양식을 띠고 있다.
참고 자료
[편집]- 도리사목조아미타여래좌상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