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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관리자 선거/Altostratu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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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ostratus (토론기여총편집횟수로그이메일)

필명: leedors
  • 선거 기간: 2014년 7월 15일 (화) 20:08 (KST)부터 2014년 7월 29일 (화) 20:08 (KST)까지 (2주일)
  • 남은 기간: 선거 종료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첫 기여를 한 이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일반문서 편집에 기여를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75%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반대보다 20표 이상 많음]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관리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이전 선거: 위키백과:관리자 선거/Altostratus

질문과 답변

[편집]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뭐라 말씀드릴 말이 없네요. 이런 저런 분야에 관심이 많은 Leedors입니다.
  • 질문 (공통)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 만화, 애니 같은 서브컬쳐 분야나 게임이나 최근에는 환경 때문에 축구나 연예인에도 관심이 생길 듯 하네요. 분야를 묻지 않고 주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게 된 포부와 관리자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주세요.
    • 부족하나마 관리와 정비에 도움이 되려고 합니다.
  • 질문 관리자가 할 일은 명시되어 있지만, 각자가 다르게 해석할 수 있는 법이고 세부적으로 행해야 할 일까지 명시할 수는 없겠죠. 관리자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주세요.
  • 질문 표를 이미 던진 것과 별개로, 의견에도 제시된 부분과 같이 다소 의문스러운 점이 있어 질문합니다. 지난 선거 때도 군 문제와 관련해서 관리 공백을 우려하는 사용자들이 많았던 관계로 낙선된 것이라 생각하는데, 군 복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자천까지 하면서 관리자를 하고 싶어 하는 이유는 대체 무엇입니까? 당선이 된다고 할 지라도 2015년 5월 25일까지는 관리 공백이 우려되는게 현실 아닌가요?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16일 (수) 04:06 (KST)[답변]
    • 1)우선적으로 관리자 권한을 부여 받으면 지금 당장 관리가 안 되고 있는 문서 삭제나 그림 파일들에 대한 삭제 기준 마련과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사용자 분쟁 관련해서는 말씀하신 바와 같이 중립적으로 할 자신이 없어서 일단 할 수 있는 부분은 하기야 하겠지만 최대한 손을 안 대려고 합니다.
    • 2)이전에는 저도 군 입대 한 후 공백을 어떻게 매울지 확신이 없어서 제대로 답변을 못 드린 게 있지만 이제 군 입대도 하고 자리도 잡아가고 관리를 열심히 해볼 자신이 있어 이렇게 자천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Leedors (토론) 2014년 7월 16일 (수) 17:20 (KST)[답변]
  • 질문문서 삭제에 관여하겠다 하셨습니다. 그러려면 저명성을 만족하지 못하는 문서가 무엇인가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 지켜본 바로는, 알토님이 그다지 저명성 정책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령 2011년 여신 위키백과:삭제 토론/명박산성 (2)에선 명박산성 문서가 "굳이 나눌 필요가 없다", ""정치적 프로파간다 문서"라는 이유로 병합(삭제도 아니고)하려 했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도 병합 이유로 "명박산성은 누군가 공식적으로 지정해준게 아닌 자연히 별명처럼 생긴 용어"라는 황당한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토론:이계덕/보존1#복구에서 이계덕 이계덕 문서의 삭제를 주장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로 "비례대표 임명/탈퇴 건'이나 '육군전환신청'건도 이 사건 자체가 얼마나 Notable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 쳐도 그게 사건의 관련자가 Notable한것으로 연결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라 하셨습니다. 즉 "내 생각엔 안 중요하다"는 지극히 자의적인 기준이었는데, 그 당시 이계덕문서에 달린 출처가 30개가 넘었습니다. 알토님은 그걸 "하나하나 쪼개서" 저명성 따지고 계셨고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알토님은 "저명성은 출처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 (명박산성)과 "주제가 "중요하게 다뤄진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이계덕)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저명성은 문서의 내용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도 잘 모르시는 것 같고요. 이를 토대로 보아, 문서를 삭제할 때 문서 작성자와 충돌할 경우,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하거나 지극히 자의적인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iro (토론) 2014년 7월 17일 (목) 11:08 (KST)[답변]
당시 제가 생각과 표현력이 부족해서 미처 적지 못한 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명박산성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자면 우선 명박산성은 다수의 출처로 인해 문서의 존립 요건 자체는 충족하는 것으로 보이나 명박산성의 특필성 형성 과정이 (특필성으로 결정난게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특필성이란 말을 지지하기도 하고 편의상 특필성으로 하겠습니다.) 당시 있었던 2008년 촛불 시위 과정 속에서 나타난 사건의 문맥상 일시적인 화제거리만이라고 생각했었고 이에 따라 굳이 독자에게 불편을 제공하면서 까지 문서를 따로 나눌 필요가 없었고 문서를 따로 나누는 것이 특정 정치 세력을 위한 이슈 불리기라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당시 촛불 시위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명박산성을 인용한 '~산성'이란 단어가 등장하게 되고 지속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에 따라 지금은 유지가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박산성은 누군가 공식적으로 지정해준게 아닌 자연히 별명처럼 생긴 용어"은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이상한 문장으로 제 생각이 표출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이계덕 건은 좀 어렵지만 그래도 억지로라도 삭제 시키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문서의 주제 당사자 본인이 우선 지속적으로 명예훼손 및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싶다고 지속적으로 주장을 표명 하셨고 (잊혀질 권리) 비록 저 뿐만이 아니라 문서에 언급된 각각의 사건들이 (제가 특필성을 쪼개서 주장하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 주장을 그대로 주장한 기억은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이걸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제 기억이 확실치 않으니 과거 기록을 찾아보기는 하겠습니다) 특필성 기준을 못 미친다고 주장하시고 저도 거기에 수긍하여 우선 문서로 존치하다고 보기엔 애매하다고 생각해 삭제를 하는 게 좋았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 ~ 그게 사건의 관련자가 Notable한것으로 연결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가 자의적인 기준이라고 하셨는데 전혀 자의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 사건의 주인공이 항상 특필성을 갖는 건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된 기준으로 일시적 저명성이라고 하던가요) 사건의 발생과 이로 인해 사건의 주인공의 특필성의 형성 여부를 묻는 것이였습니다.--Leedors (토론) 2014년 7월 17일 (목) 17:27 (KST)[답변]
이 답변과 별개로 만약 논란이 있는 삭제 토론의 경우 최대한 결정을 보류하고 총의가 어떤지 잘 살펴보고 신중히 결정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4년 7월 17일 (목) 17:55 (KST)[답변]
  • 질문 위의 질문의 답변에 연장선상에서 묻습니다. '지금 당장 관리가 안 되고 있는 문서 삭제나 그림 파일들에 대한 삭제 기준 마련과 정리를 할 생각'이라 하셨는데, 위의 Reiro님의 질문에서도 보여지듯 문서 삭제와 관련된 것이라 해도 사용자들과의 마찰이나 분쟁이 전혀 없을 것이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결국 관리자란 자리는 문서보다는 사용자들과의 대화가 더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게 될 터인데, 위의 답변에서처럼 '중립적으로 할 자신이 없'으신 후보님께서는 이러한 문제점이 차후 관리자 업무 수행에 있어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시는 건가요?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17일 (목) 19:06 (KST)[답변]
    • 기본적으로 분쟁이 있을 때 제가 얽힌 사안이면 권한을 쓰지 않을 생각입니다만, 관리자의 기본적인 권한인 삭제에서 조차도 '중립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의심하신다면 '관리자 권한을 맡길 수 없을 정도로'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인' 행동을 제가 보였다면 그런 구체적인 사례를 몇가지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관리자 권한을 맡길 수 없을 정도로'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인' 사용자면 관리자 권한 뿐만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 권한도 차단되어야 할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관리자 권한 인수 여부에 상관 없이 앞으로 활동하면서 참고로 하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4년 7월 17일 (목) 19:40 (KST)[답변]
  • 질문 현재 위키백과는 마치 관리자가 없는 것 처럼 잘 돌아가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많은 관리자들이 바쁘게 활동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다들 잘 아실 것입니다. 저도 관리자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관리자가 되면 아마도 위키백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많이 추가가 될 것입니다. 그와 같은 변화는, 비유하자면 자동차만 운전하던 사람이 갑자기 비행기 조종석에 앉는 것과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관리자의 권한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위키백과의 수많은 정책·지침 문서들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다 암기할 필요는 없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지만, 최소한 기본 5원칙은 잘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질문 1 위키백과의 기본 5원칙을 알고 있나요? 정책·지침들은 한번씩 쭉 읽어 보셨나요? (사실 어렵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고, 정책·지침들을 다 읽어보지는 않았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대답이 “아니오”라고 해서 결격사유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질문 2 관리자로서 실수하지 않고, 맡은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관리자의 역할을 올바르게 수행하는 방법·지침을 어떻게 습득하실 계획입니까?
질문 3 제가 요즘 중재위원으로서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위키백과:차단 정책입니다. 만일 관리자가 되어 다른 사람을 차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시다. 차단 정책에서는 사유의 명백성, 차단의 필요성, 이의 제기 방법을 분명하게 피차단자의 토론문서에 설명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용자를 차단할 때마다 사유의 명백성, 차단의 필요성, 이의 제기 방법을 달아주어야 할까요, 아니면 대부분이 아는 내용이라면 굳이 차단 결정 이외의 부차적인 설명을 곁들여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않는 것이 나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10k (토론) 2014년 7월 18일 (금) 01:43 (KST)[답변]
1. 굳이 외우고 있지 않아도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고 또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지가 관건일 것입니다. 위키백과:다섯 원칙을 말씀하시는 것 같고 지금까지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정책과 지침에 관한 토론을 한 만큼 또한 이해하고 있습니다.
2. 관리자 권한을 사용함에 있어서 누군가 이의를 제기하면 자신의 의도는 명확히 전달 할 수 있을 만큼 관리자 권한 자체에 대한 이해와 관련 지식을 습득해야 할 것입니다. 관련 규칙들을 정독하고 그 규칙의 생성 배경이나 규칙의 의도를 이해해야 하겠습니다.
3. 가능하다면 전부 해주는 게 맞으나 차단 당사자가 명백히 악의적이고 규칙을 알고 있으면서도 위반을 한 사항이라면 굳이 일일히 남겨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모 다중 계정이 그렇겠네요.--Leedors (토론) 2014년 7월 18일 (금) 17:40 (KST)[답변]
질문 후보자님과 전에 사랑방에서 마주친 일이 있어서 당시 문서를 다시 읽었는데, Reiro 님 의견을 비롯해서 좋은 의견들이 많이 있더군요. 제 생각에 위키백과에 지금 필요한 것은 위키백과의 정책·지침에 대해 깐깐한 관리자입니다. 그런 면에서, 정책 토론에서 기여를 많이 하신 분이 관리자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번 답변이 좀 아쉽지만, 한편으로 현재 후보자님이 발의하신 정책 토론을 비롯해서 정책에도 관심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정책 관련 기여들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10k (토론) 2014년 7월 25일 (금) 02:50 (KST)[답변]
질문 이전 질문 연장선상에서 다시 질문합니다. 이계덕 문서에 대한 알토님 의견 먼저 인용합니다.

이계덕 건은 좀 어렵지만 그래도 억지로라도 삭제 시키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문서의 주제 당사자 본인이 우선 지속적으로 명예훼손 및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싶다고 지속적으로 주장을 표명 하셨고 (잊혀질 권리) 비록 저 뿐만이 아니라 문서에 언급된 각각의 사건들이 (제가 특필성을 쪼개서 주장하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 주장을 그대로 주장한 기억은 없습니다만 아무래도 이걸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제 기억이 확실치 않으니 과거 기록을 찾아보기는 하겠습니다) 특필성 기준을 못 미친다고 주장하시고 저도 거기에 수긍하여 우선 문서로 존치하다고 보기엔 애매하다고 생각해 삭제를 하는 게 좋았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 ~ 그게 사건의 관련자가 Notable한것으로 연결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가 자의적인 기준이라고 하셨는데 전혀 자의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 사건의 주인공이 항상 특필성을 갖는 건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된 기준으로 일시적 저명성이라고 하던가요)

우선, 당시 5~6년간이나 주목받은 사람을 왜 '일시적'으로 조명되었다 생각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또한 잊혀질 권리를 주장하셨는데, 출처가 30개 넘은 이계덕 문서를 단지 '불쌍하다'는 이유로 지우자는 건 지미 웨일스가 주장한 대로 '검열'에 더 가까운 행위입니다. 물론 위키백과도 어중간하게 저명성을 만족하는 사람 문서는 지운다지만 (특히 레이싱 모델) 이건 도를 넘었다고 봅니다. 알토님 해명을 들어봐도 여전히 '자의적'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Reiro (토론) 2014년 7월 19일 (토) 03:20 (KST)[답변]
5~6년간 꾸준히 보도되었다 하더라도 보도된 사건이 유명하더라도 주인공이 특필성 조건을 충족하지 않을 수도 있고 사건 자체도 기준을 충족하지 않음에 따라 주인공도 올라오지 못할 수도 있죠.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주장하신 걸로 아는데요.--Leedors (토론) 2014년 7월 19일 (토) 17:01 (KST)[답변]
Leedors님께서 줄곧 주장하시는 '특필성'이란, “어느 지침에서 나온 어떤 내용을, 그리고 어떤 근거로,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두루뭉술해서 잘 와닿지가 않네요. 적어도 토론:이계덕에서는 '특필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사용자는 없었습니다. --Tsunami 2014년 7월 19일 (토) 23:40 (KST)[답변]
무슨 말씀이신가 했더니 일본어판 내에서 '저명성'에 대응하는 용어를 사용하신 것이었군요. 저명성이라는 어휘가 대응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저명성 문서 자체의 내용에 근간한다면 본 토론에 관해서는 무슨 단어를 사용하든 무관하다는게 제 입장이지만, 주제에서 벗어나므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하튼, 1년 전 토론의 연장선 상에서 바라보아도 저는 아직까지 Leedors님께서 어떤 부분에서 해당 문서가 저명성 부분에서 위배가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인지, 어떤 부분에서 사건 기준이 충족한다는 것인지 납득이 잘 가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삭제 토론에서 삭제 의견을 낸 것은 사실이나, 사실상의 토론을 통한 반론 없이 단순한 의견 개진이 대다수였으며, 기존 이계덕 토론에서 제기되었던 '인물의 행적을 복합적으로 살펴 저명성을 판단해야 한다'는 의견에는 마땅히 납득할만한 반론이 없었습니다. 추가적인 의견 개진을 바라신다면 토론:이계덕 문서에서 연장하여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Tsunami 2014년 7월 20일 (일) 04:36 (KST)[답변]
이 이상 이계덕 문서에 관해 토론하는 것은 관리자 선거 문서에서 하는 건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추후 토론은 해당 토론 문서에서 얘기를 나눴으면 합니다. Reiro님이 처음 질문하신 건 제가 저명성 지침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 자체 정도셨으니 지금 까지 답변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Leedors (토론) 2014년 7월 20일 (일) 13:33 (KST)[답변]

질문 위 답변에서 "문서 삭제나 그림 파일들에 대한 삭제 기준 마련과 정리"을 위해 관리자가 되려 한다고 했는데, 삭제 기준 마련과 정리를 위해 관리자가 될 필요가 있나요? 관리자는 정책과 지침을 정하는 자리는 아니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16:04 (KST)[답변]

현재 그림 파일들을 정리하기 이전에 관리 규정이 없어서 관리자 만의 권한은 아니지만 같이 묶어서 답변했던 겁니다. 정리할 근거가 없는데 정리한다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아서요.--Leedors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18:02 (KST)[답변]

의견

[편집]
  • 아래에 몇몇 분들이 반대 투표를 하시면서 반대의 이유를 설명하셨습니다. 상당히 공감이 가는 내용들도 있으므로, 공정을 기하기 위해 당사자의 해명을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위키백과 공동체의 총의는 투표 메시지에 직접 반박의견을 달지 않는 것으로 모아져 있습니다. 따라서 반대 의견과 반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자리에 모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제가 올린 반대의견 각각에 대해 각 반대 의견 바로 밑에 해명을 간략히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16일 (수) 05:02 (KST)[답변]
반대의견1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으로 관리자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 Tsunami, Germantower
반대의견2 개인 사용자 문서를 허락없이 편집하고, 항의를 묵살한 전력이 있다. --SHYoon
글쎄요, 후보자에게 답변을 듣고자 하려는 것이면, 이런 내용은 의견이 아니라 질문에 적어야 하는것이 아닙니까? 더군다나 굳이 이런 분류를 할 것이라면, 반대의견 하나하나가 모두 같은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적을 이유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16일 (수) 17:17 (KST)[답변]
Germantower님의 의견과 별개로 답변을 드리자면 1)은 질문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무엇이라도 질문해주세요. 2)당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대강하려고 했던 것은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당시 왜 대강대강 생각했었는지는 저도 잘 기억이 안나고 스스로도 의문이 들긴 하는데(....) 하여튼 당시 말씀드린 대로 다음부터는 주의해서 편집하도록 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도록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4년 7월 16일 (수) 17:24 (KST)[답변]
잠시만요, 언제 당시 귀하가 저한테 주의해서 편집하겠다고 말을 했었죠? 전 기억도 나지 않고 아무리 기록을 뒤져봐도 없습니다. 귀하가 그냥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 그냥 건성으로 대답한거, 이게 다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17일 (목) 08:05 (KST)[답변]
(직접적인 관련은 없을 수도 있지만,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언급합니다. 위키백과에서 다른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를 수정하는 일이 금지된 것은 아닙니다. 자세한 설명은 위키백과:문서의_소유권#사용자 문서를 참고하세요.)--10k (토론) 2014년 7월 17일 (목) 08:31 (KST)[답변]
금지되는 일은 아니지만, 반달도 아니고 그냥 사용자 페이지에 붙어있는걸 다짜고짜 떼어내고 사토에다 그냥 통보식으로 일방적으로 얘기하는건 제 사용자 문서에 쓰인 건 읽어보지도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그 사용자 페이지의 주인이 엄금합니다라고 썼으면 그걸 떼내어달라고 사토에다 요청하는게 맞는 행위이지, 저건 그냥 맘에 안드는 사람 죽이고 나중에 보고하는 선참후보에 지나지 않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17일 (목) 09:46 (KST)[답변]
당시에 별다른 답변을 드리지 않았었나 보군요.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중히 행동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4년 7월 17일 (목) 17:57 (KST)[답변]
  • 중립성에 대하여: 위키백과의 5원칙 중 하나인 중립성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중립과 다른 뜻으로 쓰입니다. 위키백과가 말하는 “중립성”이란, 위키백과의 본문을 작성할 때, 한쪽의 시각에서만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모든 입장을 서술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내용에 대해서 중립성을 지킬 수 있기 위해서는 그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아무리 냉정하고 객관적인 사람이라도,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중립을 지킬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그 분야에 존재하는 다양한 시각을 다 알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분야에 대해서 중립을 지킬 수 있을 만한 지식·경험·능력이 없더라도 그것이 관리자의 결격 사유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를 차단할 때 지켜야 하는 중립은 위키백과의 위키백과:중립성과는 다릅니다. 이때 우리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중립”이란, 자신의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온전히 차단 정책과 차단 총의로만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 능력은 위키백과:중립성을 지키는 능력과 구분됩니다. 이 능력---자신의 감정이 아닌, 정책과 총의로 판단하는 능력---이 없으면 관리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18일 (금) 01:56 (KST)[답변]
  • 이계덕 문서관련: 의견을 저만 남기는 것 같군요. 개개의 사안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을 물어볼 수는 있지만, 관리자의 자질을 판단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은, 후보자가 자신의 이견이 있는 사안에서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어떤 자세로 토론에 임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만일 총의가 한쪽으로 모여가는데 같은 말을 반복하며 총의 수렴을 방해했다면, 그 주장이 옳더라도 좋은 관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반대로, “나는 동의하지 않지만 무력으로 반대하지는 않겠다”와 같은 신사적인 토론 태도를 보였다면, 주장이 옳지 않더라도 좋은 관리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면, 좋은 관리자라면 '개인 의견'이 아닌 '총의'를 관리에 잘 반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19일 (토) 04:00 (KST)[답변]

계속 위의 질문에 나온 내용을 후보자의 입장에서 답변하려는 같아 보인다는 생각에 적습니다만, 정 그렇게 찬성 의견을 내고 싶으시다면 찬성표를 하나 던지시면 될 일입니다. 선의에서 보고 싶어도, 계속해서 이런 행위를 하시는 것은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는 행위로 보여집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4:47 (KST)[답변]
오해입니다. 제 의견들을 읽어 보시면, 후보자에 유리한 내용도 있고, 불리한 내용도 있습니다. 만일 제가 후보자를 지지한다면, 이강철, NuvieK, 분당선M 님의 선거에서 그랬던 것처럼, 즉시 찬성 표를 던지고, NuvieK님 선거의 경우와 같이 당선을 위해 변호 활동을 할 것입니다. 제가 찬반 투표를 던지지 않은 것은 아직 결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의견 란에 의견을 남기는 것은, 오해가 과장되어 증폭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제가 아는한 정확한 설명을 쓰는 것입니다. 만일 제 설명중에 틀린 것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고, 제 의견 제시가 정책·지침·총의에 어긋난다면 중단하겠습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5:04 (KST)[답변]
의견이 있다면 여기 말고 위에 란에서 질문을 해주세요. 지금 이건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그냥 요약해서 발표하는 그런 뉘앙스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볼 사람도 없는데 중립성이나 이계덕에 관한 장황한 설명을, 당사자간에 1:1로 이미 주고받는 문제를 귀하가 굳이 나서서 이러한 긴 글을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귀하의 의견이나 설명 없이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표를 잘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도 말했다시피 사용자 문서 편집이 금지되는 행위가 아니라고 하는데 선의를 떠나 반대표를 이미 남긴 제 입장에서는 다른 뜻이 있어서 이러한 글을 쓰는 걸로 고깝게 보여지긴 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2일 (화) 05:14 (KST)[답변]
질문은 질문란에 했고, 의견은 의견란에 올렸습니다.--10k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6:45 (KST)[답변]
그 의견이 의견같지가 않아서 질문드리는 것입니다. 의견을 넘어선 "불필요한" 사견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22일 (화) 07:35 (KST)[답변]

사랑방에서 토론을 계속하겠습니다
오해라고 보기에 10k님의 행동은 이미 그 차원을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shyoon1님의 말마따나 10k님의 요약이 없이도 사용자들은 투표가 가능합니다. 특히 저는 의견에 남기시는 글 가운데 질문들에 대한 요약 뿐만 아니라 '해설'이 추가된다는 점이 바람직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결국 위의 행동은 뭐가 되었건 설명이 들어감에 따라 10k님의 '주관이 반영'되는 얘기일 뿐이며, 이는 충분히 선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추가로 위의 반박에서 '만일 제가 후보자를 지지한다면, (중략), 즉시 찬성 표를 던지고, (중략) 당선을 위해 변호하겠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이런 상황이 반복된 후 10k님이 찬성표를 던지시게 된다면 지금의 이 행동들을 선거에 영향을 끼치는 행위라고 보고, 사용자 차단 요청 등의 추가 행동을 취해도 무방하겠는지요? 이건 엄연한 선거 방해 행위입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5:29 (KST)[답변]
제가 찬성 투표를 하면 사용자 차단 요청을 하시겠다는 말씀이군요. 제가 의견란에 의견을 적는 것과 제 의사대로 투표하는 것을 허락해 주신다면, 추가 행동을 취하셔도 무방합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6:43 (KST)[답변]
의견을 잘못 이해하신듯 하군요. 이 의견 제기 이후에도 '계속' 의견이라는 명목 하에 글을 개진하시고 찬성표를 던지신다면 다른 의도가 있는 행동으로 보아 사관 요청을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더 이상의 주관적인 설명을 개진하시는 것을 중단해달라는 의미일뿐, 저는 10k님의 투표권을 제한할 생각은 없다는 것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또 저로서는 그럴 자격이나 이유도 없는 것이구요.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7:07 (KST)[답변]
주관적인 설명을 의견란에 올려서는 안된다면, 올려도 되는 의견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7:13 (KST)[답변]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을만한 의견입니다. 그런 내용이 무엇인지 일일이 고지해줘야 할만큼 10k님이 모르실 분도 아닐거라 생각합니다만.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7:16 (KST)[답변]
의견란에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견을 게재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은 잘 알겠습니다만,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만일 후보자에 대해 거짓 칭찬들이 올라오면, 그때도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견을 개진해서는 안됩니까? --10k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7:35 (KST)[답변]
가능하면 짧은 선에서 끝나길 바랐는데, 얘기가 길어지고 있군요. 선거에 방해를 줄 수 있어 보이니 사용자 토론에서 얘기드리겠습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7:47 (KST)[답변]
저도 예상외로 이야기가 길어지고 있어서 일단 여기서는 종료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사용자 토론보다는 사랑방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만일 Germantower님께서 동의하시면, 이 부분부터 잘라서 사랑방으로 옮길 것을 제안합니다. 다른 부분에서 자르기를 원하시면 직접 잘라서 옮겨 주셔도 됩니다. 사랑방 보다는 사용자토론을 선호하시면 그 자리로 옮기셔도 됩니다. --10k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8:02 (KST)[답변]
그럼 사랑방에서 얘기를 나누는 것이 옳은 것 같아 보이는군요. 어차피 관리자 선거의 의견란에 대한 건의를 이번 관리자 선거 이후에 할 생각이어서, 총의가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항목은 10k님이 만드시죠.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8:08 (KST)[답변]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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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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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찬성유효 믿을 수 있는 사용자입니다. 다다익선이기도 하구요. 군대라는 방해물(?)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20:24 (KST)[답변]
  2. 찬성유효 Neoalpha 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21:08 (KST)[답변]
  3. 찬성유효 신뢰할만한 사용자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찬성이지만 활동은 전역 후에 했으면 좋겠군요. 전역이 언제인가요? --김정정민(JM)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21:47 (KST)[답변]
    제 사용자 페이지에도 적혀있듯이 내년 5월 25일입니다만, 관리자 권한을 내려놓아야 할 정도로 크게 활동이 제한적이지 않을 것입니다.--Leedors (토론) 2014년 7월 18일 (금) 17:41 (KST)[답변]
  4. 찬성유효 비록 군 복무 중이기는 하지만, 위키백과에 꾸준히 접속하여 의견을 남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자로서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라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7월 17일 (목) 01:45 (KST)[답변]
  5. 찬성유효 위키백과:과감으로 갈음합니다. --trainholic (T, C) 2014년 7월 17일 (목) 10:19 (KST)[답변]
  6. 찬성유효만화, 애니 같은 서브컬쳐 분야나 게임이나 최근에는 환경 때문에 축구나 연예인에도 관심이 생길 듯 하네요. 분야를 묻지 않고 주로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선 저도 서브컬처나 만화, 애니 문서를 자주 편집하는 중이고, 주로 대중적이고 문화 관련 문서를 편집하고 있습니다. :) 군 복무라고 하시니 매번 접속은 힘드시겠지만, 열심히 기여하신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Bakayaro (토론) 2014년 7월 17일 (목) 21:52 (KST)[답변]
  7. 찬성유효 --RhapsoDJ (토론) 2014년 7월 18일 (금) 13:01 (KST)[답변]
  8. 찬성유효 왠지 믿음이 갈 것 같습니다. --Tcfc2349 (토론) 2014년 7월 18일 (금) 14:45 (KST)[답변]
  9. 찬성유효 믿음이 갑니다. --사용자:031107hhhh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13:33 (KST)[답변]
  10. 찬성유효 -- P3 ; 駅名記憶向上委員会韓国支部長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4년 7월 24일 (목) 14:33 (KST)[답변]
  11. 찬성유효 열심히 할 수 있는 분이고, 큰 문제를 일으킬 분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작은 흠은 관리자 역할을 하면서 메워나갈 수 있을 것이구요. --거북이 (토론) 2014년 7월 24일 (목) 14:40 (KST)[답변]
  12. 관리자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검사관이나 OS라면 몰라도....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7월 26일 (토) 16:21 (KST)[답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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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대유효 평소 기여 습관에는 큰 문제점을 느끼지 않으나. 분쟁이 발생할 시 감정이 격앙되는 모습을 종종 보았기에 아직은 회의감이 듭니다. --Tsunami 2014년 7월 15일 (화) 22:05 (KST)[답변]
  2. 반대유효 추천을 하신 사용자께서 대체 무슨 생각으로 추천을 하신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 사용자가 분쟁이 있을 경우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대응했는지에 대해 전혀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논리라면, 자격이 없는 사용자도 관리자로 선발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15일 (화) 22:15 (KST)[답변]
  3. 반대유효 지금은 특삭 처리되었습니다만, 제가 알찬 글 선정위원으로 재직하다가 폐지될때 사용자 페이지에는 반달을 제외한 그 어떤 다른 사용자의 편집도 용납치 않는다고 쓴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는 그걸 읽지도 않은 채 제 사용자 페이지에 붙어있던 알찬 글 선정위원 딱지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워버렸습니다. 정작 제가 항의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더군요. 토론은 하지도 않고 자기 마음대로 편집을 강행하는 사용자가 과연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듣고 그 총의에 따라 권한을 적절히 사용할 수 있을지, 전 상당한 의문이 듭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7월 16일 (수) 02:50 (KST)[답변]
  4. 반대유효 신뢰할 수 없습니다.--Park4223 (토론) 2014년 7월 16일 (수) 09:03 (KST)[답변]
  5. 반대유효 크게 찬성 표를 던지고 싶은 생각은 안 듭니다. 과거의 분쟁 이야기 때문에 다소 걱정돼서요. --잔글러 (토론) 2014년 7월 17일 (목) 11:37 (KST)[답변]
  6. 반대유효 --KimSS (토론) 2014년 7월 18일 (금) 17:27 (KST)[답변]
  7. 반대유효 이 때까지의 토론 내용들을 대충 훑어봤는데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애콜라이트 (토론) 2014년 7월 19일 (토) 05:06 (KST)[답변]
  8. 반대유효위에서도 보았지만, 도대체5~6년간 여러 매체에서 끊임없이 주목받은 사람이 왜 저명성이 없다는 건지 알토님 생각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저보다 먼저 위키백과에 계셨는데, 아직 정책을 잘 이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이전에 이계덕 문서 생성을 반대했던 이유도 '불쌍해서'란 이유가 큰 만큼, 과연 문서를 삭제할 때 중립적으로 판단할지 잘 모르겠군요. 반대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7월 21일 (월) 12:25 (KST)[답변]
  9. 반대유효 죄송합니다 아직은 관리자가 되시기에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리엘황제(토론/기여) 2014년 7월 23일 (수) 20:45 (KST)[답변]
  10. 반대유효 편집적, 관리적으로 신뢰를 더 쌓으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NuvieK 2014년 7월 24일 (목) 02:59 (KST)[답변]
  11. 반대유효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모두 보고, 고뇌 끝에 반대 의사를 밝힙니다. 타 사용자 분들과 토론 및 의사 교환은 위키페디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정말 중요합니다. Orient (토론) 2014년 7월 26일 (토) 10:27 (KST)[답변]
  12. 반대 꼼꼼히 확인해본 결과, 아직 위키백과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판단되어 반대에 1표를 던집니다. 해당 사용자에 대한 악감정 같은 것은 전혀 없으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4년 7월 26일 (토) 16:59 (KST)[답변]
  13. 반대 토론을 읽어본 결과 관리자가 되시기엔 부적합하다 판단하였습니다. --Yyj9411 (토론) 2014년 7월 28일 (월) 00:08 (KST)[답변]
  14. 반대 훑어 보니까 조금 더 공정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Qweasdzxc (토론) 2014년 7월 29일 (화) 12:23 (KST))[답변]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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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 기권합니다. --제0자 (토론) 2014년 7월 23일 (수) 01:25 (KST)[답변]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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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성 찬성합니다.언어 오류():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Dlaguswhd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기여수 20회 미만.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17일 (목) 01:12 (KST) [답변]
  • 찬성 관리자 한분정도는 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이분이 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너베 {토론} 2014년 7월 16일 (수) 23:15:10 (KST)
기여수 20회 미만.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17일 (목) 01:12 (KST) [답변]
  • 반대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Erwin.hyeong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기여수 20회 미만. --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21일 (월) 09:00 (KST)[답변]
기여수 20회 미만. 차단된 사용자:으허허허헉의 다중 계정.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2일 (화) 04:06 (KST) [답변]
기여수 20회 미만.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5일 (금) 07:12 (KST) [답변]
기여수 20회 미만. -- Germantower (토론) 2014년 7월 25일 (금) 07:12 (KST)[답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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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사무관 선거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12 14 46.15 %
낙선

이와 같은 결과로 종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따라서 Altostratus님은 관리자 선거에서 낙선되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7월 30일 (수) 01:0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