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동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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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동 安山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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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Ansan-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
행정 구역 | 20통, 77반 |
법정동 | 수암동, 장상동, 장하동 |
관청 소재지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장하로 315 |
지리 | |
면적 | 8.35 km2 |
인문 | |
인구 | 9,909명(2018.1.31.) |
세대 | 4,086세대 |
인구 밀도 | 1,19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안산동 주민센터 |
안산동(安山洞)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북쪽에 위치한 동(洞)이다. 북쪽의 광명역 방향으로 시흥시 목감동과 마주보고 있다. 조선시대에 안산관아가 위치하고 있을 뿐더러, 그 당시 안산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이름을 안산동이라고 정하였으며, 일제강점기 부군면 통폐합 때에도 여전히 안산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이름을 유지하였다.[1]
역사[편집]
조선시대 안산군의 읍치(邑治)에 해당되는 곳으로, 군내, 잉화, 초산의 3개 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면 내 최고봉인 수암봉에서 면명을 취하여 시흥군 수암면으로 개칭하였다. 1989년 1월 1일 시흥군이 시흥시로 승격됨에 따라[2] 수암동으로 편성되었다. 1991년 11월 18일 법정 3개동 수암, 장상, 장하동을 안산동이 관할하게 되었으며, 1995년 4월 20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주민의견 조사 결과 시흥시에서 안산시로 행정구역이 변경되었다.[3]
법정동[편집]
- 장상동(獐上洞)
- 장하동(獐下洞)
- 수암동(秀岩洞)
- 양상동
교육[편집]
문화재[편집]
- 안산읍성 및 관아지 - 경기도 기념물 제127호
자연 환경[편집]
안산시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수암봉(해발 398미터)이 안산동에 위치한다.
특징[편집]
안산동 전체 면적의 87.4%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다른 안산시의 지역들보다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되어 있는 편이다.
각주[편집]
- ↑ 안산시청, 안산시청 (2016년 4월 6일). “안산 동별 유래”. 2016년 4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대통령령 제4050호
- ↑ 대통령령 제14629호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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